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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손미나 아나운서 근황, 5개대 확인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7. 06:55

    한달정도살아보고 아나운서가 돈을많이버는건좋은것같아 소리 없이 책도 냈으니 거기로부터의 수익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수익이 나오나?​군 구미 ​ 손 그는 올해로 48세에 그친 하나 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​ 앞으로 '가족 오락관''도전, 골든 벨 '등을 추진하며 KBS간판 아나운서로서 사랑을 받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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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나 아쟈싱 운서 재직 중 스페인에서 유학한 손미쟌 이후 2006년 산문집'스페인 너희는 자유이다'를 발간,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됐다.최근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손미자신은 유창한 스페인어로 눈길을 끌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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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07년에는 일반인 회사원 앞의 남편과 결혼하며 KBS를 퇴사했습니다. 하지만 결혼 첫해에 이혼소식을 전했어요. 이혼의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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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미 한 방송에 출연한 송미과는 KBS의 아과인 운서 퇴사 이유에 대해 저는 아과인 운서 생활을 사랑했어요. 그런데 스페인 유학 중 쓴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시작됐다. 한 번 사는 인생에서 꽃만 피고 산다는 법은 없다고 쿨한 대답을 전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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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손미쟌 "첫번째 책은 2006년에 냈다. 총 12권, 나 혼자 낸 것은 10권 이프니다니다"과 이야기했다.김영철이 "프리 선언 후 어느 정도 자신 있는 나라고 갔느냐"고 묻자 송미자신은 "회 숫자는 모르지만 오대륙을 다 찍었다"는 내용이었다. 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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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다른나라에서한달살아보기도했습니다. 손미 자신은 "쿠바, 코스타리카, 도미니카 공화국 등에서 1개월 살고 있었다"과 이야기하고 주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샀다.여행작가인 그에게 한 청취자는 여행지에서 맛본 소의 맛있는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소의 맛있는 것을 골라달라고 했습니다.이에 손미 자신은 그야말로 "페루에서 먹은 세비체"를 들며 "꿈에도 자신감이 솟는 맛입니다"라고 극찬했습니다.​


    나도 기억해 두었다가 그 sound식 먹어볼게응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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